바쁘고 힘든 미국생활속에서 약간의 여유가 있을때 멀리서나마 가족들이 볼수 있도록  간단한 여행사진과 미국 생활의 발자취를 적어볼까해서 만든 싸이트입니다.  나중에 저희 자식들이 보면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1995년도 청운의 꿈을 안고 육 군 중위 전역후 미국 뉴욕땅에서 첫발을 딧고 어려운 시기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었던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때문에 이렇게 건강하게 미국생활을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나 봅니다. 미국에 살면서 가장 자랑스런웠던것은 딸과 아들을 미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한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한국에서 육군사관학교나 경찰 행정대학교를 가고 싶었지만 너무나 벽이 높아 지원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단국대 체육대학교 체육학과를 진학후 태권도를 전공한후, 졸업동시에  701 특공연대에서  건강히 군복무를 잘 마치고 육군 중위로 전역후에, 국민학교때 부터 꿈을 가지고 있던 미국에서의 태권도 사범 생활을  뉴욕에서 첫발을 디뎟습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태권도 사범 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을 진학하여 물리치료를 공부를 하였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저에게 새로운 분야인 컴퓨터에 관심을 갖고,  2년제 컴퓨터 대학교를 진학하고, 다시 4년제 대학을 진학하였고,  산호세 실리콘밸리인 반도체 회사 IT부서에  직장을 잡아 20년이 넘게 엔지니어로서 직장과 직장후 태권도 비즈니스를 병영하면서  바쁘게 생활하면서, 제가 가지지 못한 큰 꿈을  자식들에게 조금이나마 줄수 있도록 저와  사랑스런 와이프와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자식들이 훌륭한 미 공군사관학교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두 자식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들이 반드시 있을거라 믿으면서,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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